개념글 모음

자기 말로는 보호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내 취미 생활과 돈 아끼며 샀던 물건을 사지 말라고 강제로 막는 느낌이라 불쾌함. 니가 뭔데? 싶음. 나라는 국민 보호 하는 거 맞지만 자유 뺏는 아니잖나. 국민이 애도 아니고.


직구를 안 하는 나도 불쾌함 그 자체인데 당사자들은 오죽하겠나. 보니까 기존 법과 외국 법 어기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만. 


오늘 보니까 눈치 보긴 하는 거 같은데 정작 자존심은 있는 건지 한 발만 물러설 뿐이지 하겠다는 의지를 아주 철철 넘치네. 뭐 방해되지 않는 정도로 수정-은 무슨. 말장난 한 게 한두번도 아닌데...걍 중국과 미국 입 열어서 비난이나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