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뽁뽁이 천지로 싹다 감싸서 옴.. 뭐 파손된 것도 없고 잘 오기만 하면 되서 상관없음




악명에 비해 이정도면 괜찮나?


저 왼쪽 가슴 뿜어져나오는 듯한 파츠가 따로 포장되있긴했는데 끼우는 부분도 없고해서 그냥 순접해버림


저 하얀 물기 부분좀 파여있는게 보이긴 하는데 이정도면 나는 만족함


1/4는 너무 커보여서 1/6 주문한건데 좀 작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