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4장 이상 스토리가 고트라는 평가가 많아 굉장히 기대한 상태에서 스토리를 시작했다

시작부터 꼽주는 무능한새끼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다

4장을 보는데 시작부터 중섭이햄와서 참교육을 시전하려했다. 생각보다 합이 져서 힘든 상대가 될거같았다

는 개뿔 남부 싱클로 머가리 터트려 로쟈랑 국밥해 먹었다

시작한지 20분만에 정상에 설거같은 누가봐도 메인빌런같은놈이 나왔다

뭐 테러?

벌써부터 귀에서 노래가 들려오는걸보니 왜 테러인지 알거 같았다

이런...노예해방단체였다.

이씨발새끼가

아쉽게도 재밌어질 때에 끊겨서 미칠거같다. 내일아침 다 차는데로 달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