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알고 있던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 전쟁만이

재난이 아닙니다. 진정한 재난은 경제적 쇼크입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일환에는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직구 제한 같은

초강수를 두는 국가적 자살은 결코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정책을 실행함으로써 딸려 올

외교관계, 민생에 대한 영향 등 복합적인 사회적 현상을

고려해야 정상입니다.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한 정책을

무턱대고 주먹구구식으로 밀어붙이는 행위는 경악할

수준입니다.

지도자 한 명 때문에 나라가 혼란하니 미리미리

경제적 재난을 대비해 놓아야 가족과 나의 안위가 보장됩니다.

경제적 재난의 대비책은

1. 현금은 달러 또는 금으로 바꾸기

2. 서울 아파트는 팔지 말며 한국은 경제공황 오면 더 오른다

3. 서울 외 아파트는 팔아서 현금화

4. 이민 준비할 것, 옛날과 달리 이민이 큰일이 아니며 인터넷도 있고 비행기 노선 발달 등 이민 가더라도 한국에 언제든지 올 수 있다.

5. 이민 하러 가서 국민연금 일시금 반환청구, 우리 세대가 노인 되면 국민연금은 사라짐

6. 온갖 기술을 배울 것 블루칼라 기술일수록 이민에 유리하다

7. 부업을 반드시 할 것 부업은 역시 기술 배우는 쪽으로 주말에 쉬지 말고 부업해야 한다

8. 본인이 요식업 장사하면 빨리 접을 것

본전 챙기려다 패가망신 가능성이 매우 높다

9. 외국인과 친해질 것 인맥 형성이 어느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

10. 주식은 미국 주식 같은 해외 주식으로 전환할 것

11. 계좌는 해외계좌를 만들어서 재산을 분배 해놔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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