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같음

주말 아무도없는 사무실에 출근해서

업무보다가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오는거임

부랴부랴 화장실 달려가서 변기에 앉아

힘빡주고 자연스럽게 스노우 브레이크를 켰음

똥나오는 와중 로비에 망측한 간호사복을 입은 

엔야가 반겨주니까 자연스럽게 오른손이 음경을 감싸쥐게 됨

진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방금 현타와서 글쓴다

미친년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