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 여러 명작들 사이에 당당하게 뛰어댕기는 밤비를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이런 그림이라도 챈에 올릴 때마다 항상 좋게 봐줬어서 최고로 고마운 마음도 듦


퍼붕이 개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