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686


일단 KC인증 자체는 작년에 선하증권(B/L)제외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 시켜서 당일 통관을 목적으로


이미 시스템 자체는 단순화된 상태임.


거기다 망할놈의 정치인들이 제대로 안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지금도 개인이 일정 품목 이상(갯수, 무게 등)에 대한 통관은 인증 절차를 무조건 밟아야 함.


물론 이 기준 자체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확인 불가.


그래서 아마 앞으로는 좀 많이... 귀찮아질 뿐 아예 통관 막히고, 통관장에서 물품 압수 당하고 그렇게까지 일이 벌어지진 않을 것 같음.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686


그리고 2018년에 이미 KC인증을 통합 빌드업 짜놈.


그래서 이것저것 인증 다 받아야 된다 <-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