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제 미소녀인.

" "나타났구나, 빌런 '머쉬머쉬'!" "

"오, 마법소녀 체리&세라잖아? 마침 잘 됐네."

"뭐…?"

"후타나리 빔~"

"꺄, 까악!! 주, 죽……는……? 어라, 아무렇지도 않아……?"

"자, 초절륜거근후타자지 달고 잘 살아봐~ Bye~"








"마법소녀 체리&세라 맞으시죠?!"

"어? 으, 응, 맞는데……?"

"완전 팬이에요…… 싸인해주실 수 있나요? 뭐든 해드릴게요!"

"………."

꿀꺽.











"임신해, 임신해!! 내 정자로 임신해!!!!!"

"내꺼, 내꺼로 임신해, 세라 거 말고 체리 아기씨로 아기 만들어!!"

"시, 시러요, 안 대요오옷……"

" "러브러브섹스로 임신해랏!" "

"필살기처럼 말하지 마아앗 강간하고 있는 주제엣"











하아…… 평생 자위 한 번 해본 적 없는 순결한 마법소녀를 뇌에 정액 들어찬 빡대가리 딜도로 만들고 변신 풀어서 일반인인 척 다가간 뒤에 강간 당하는 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