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번도 아니야. 419혁명 있잖아.

한번이면 족하긴 걍 ㅈ같이 하면 끌어내려야지
선택한거 쪽팔린다고 이런거 감수하는게 더 얼탱이가 없는게 현실임 ㅋㅋㅋ

오히려 자랑스러운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장도 회사가 뽑았어도 직원이 일 못하면 자를 수 있듯이
정치인도 국민이 뽑았지만 일 못하면 국민이 자를 수 있어야 함
정치인은 국민의 심부름꾼이지 상전이 아님.
오히려 불만이 있고 일 드럽게 못해서 나라 망치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인터넷으로만 불만을 이야기하거나, 혹은 불만조차 이야기하지 못하는 나라에 사는게 훨씬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런 나라에 사는 사람 대부분은 그게 수치인줄도 모르는 것 같지만.

일 못하면 자르는 건 나라망신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운 거야
자기 선택이 쪽팔린다고 덮는 게 더 수치스러운 거지

잘못하면 쳐 맞아야지.

일못하면 끌어내려야지 그게 민주주의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