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따로 없이 그냥 큐우티가 준비해논 게임에 맞춰서 잘 흔들면 되는 음성임

연기톤은 매도펨돔 보다는 소악마 계열이라 부담 없이 들을수 있음







여담으로 난 개별로였음

근데 큐우티 문제가 아니고 장르 그 자체에 대한 호불호임

솔직히 크리들 "오컨물" 이랑 "오컨명령물" 이랑 구별해서 태그 달아야 한다고 생각함

오컨물 : 크리가 주도권을 가지고 직접 오컨해주는 현장감있는 상황극

오컨명령물 : 난 씨부릴테니 알아서 흔들어라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만큼 차이가 나는데 같은 용어처럼 쓰이는거 개빡침


한시간십분동안 라디오처럼 듣다가 큐우티 사정관리사 오빠소원권 들으러갔음 이게 진짜 오컨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