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진짜 이 분야로 유명한것 같다.
작년에 어떤 독일녀랑 즐겁고 아픈 시간을 보내고
올해는 다른 도시에 갔는데 또 구글에서 여주인님을 검색함
참고로 독일에서 여주인은 '도미나' 라고 부름
수많은 광고, 업체가 나오는데
그중 영어 가능한곳 찾아서 일단 들이밈
독일이 의외로 영어를 못한다..
참고로 사진으로는 얼굴을 볼 수가 없어 직접 접선 전까지는 가슴이 두근대는데
문 열리더니 오매...
가죽 미니스커트 입은 탄탄한 몸매의 이글거리는 눈빛을 가진 여자가 등장하는데
일부러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걸치게 입고
'아 너구나, 안녕' 인사하는데
좌지에 손 안대고 쌀수 있을만한 비쥬얼이었다.
이 누나는 영어를 곧잘 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는데
동유럽+아랍 혼혈이라고 함
어쩐지... 세계에서 제일 예쁜 두 사람을 섞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외모와 몸매가 탄생하는 구나 느낌.
특히 아랍인 특유의 그윽한 눈매로 훑어보는게 진짜 미칠것같았다.
전부 탈의하고 엎드림. 누나가 매 2개랑 채찍 가져옴
딜도는 너무 커 보여서 안한다고 거절했고
스팽+싸대기 정도만 하기로 합의봄
처음 채찍으로 맞을 때는 아프긴 하지만 참을 만 했음
워낙 절여진 몸이라
그렇게 계속 때리니 진짜 아파옴, 그때 누나가 물어봄
'언제 이런 거 좋아하게 됐어?'
학교 다닐 때 여선생님한테 처음 맞고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함
그말 듣고 웃더니 '그럼 이제부턴 내가 니 선생님이야' 라고 말하는데
말도 어찌 이리 농염하게 하시는지...
좀 시간이 지나고 채찍 말고 플라스틱 회초리 꺼내서 엉덩이를 때렸는데
진짜 조오오오오오~ㄴ 나게 아팠다.
'이게 더 아프네~' 라며 계속 찰싹찰싹 때림.
그리고 엎드리라고 함. 이제 10대 맞는다고
엎드린 상태로 회초리로 10대 맞는데
뒤지게 아픈데 진짜 잘못해서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개 꼴리긴 했다.
열대 다 맞고 엉덩이 빨개진 거 보고 누나가 얼음 가져와서 올려줌
'아이구 어떡해, 많이 아팠지?' 하며 얼음 대고 마사지해 주는데
진짜 체벌받고 케어해 주는 느낌이라 꼴림 포인트 추가.
그리고 돌아서 눈 보면서 마무리함
눈빛이 진짜 빨려 들어갈것 같았고
이런 몸매의 누나한테 체벌받고, 능욕당한게 너무너무너무×100 꼴리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진짜 세게 때리기도 했고
다음 날 보니 엉덩이에 살짝 멍 들어있는데
기억이라 생각하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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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아랍 펨돔분 만나 플레이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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