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나부 버티고 지금까지 게임하고 있는 스트리머들

eumpueo : 이번에 나온 천외 위성 통신 봄?

chulchulove : ㅇㅇ 봄.  제이드랑 반디더라.

chulchulove : 반디 정도면 괜찮지 않나? 남자 로보트안에 여자가 있는거잖아.

eumpueo : 스토리 밀면서 NPC 반디 밑으로 시야 돌려서 팬티나 봐라. 아싸놈들이나 좋아할 디자인임.

eumpueo : 내가 스타레일을 시작한 이유는 호요버스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원래 얘들은 이렇게 무분별하게 성상품화를 하는 회사가 아니었거든. 원신이 그랬고, 선주 지역만 봐도 여자 캐릭터들은 전부 가릴건 다 가리고 출시했다. 그런데 페나코니 시즌부터는 노골적으로 성상품화를 시작하고 있다.

chulchulove : 어느정도는 동의한다. 특히 아케론 가슴끈은 어떻게 입는지도 모르겠음.

chulchulove : 사람들은 선주 지역 캐릭터들이 가슴골을 표현하지 않아서 좋아하지만, 난 사실 그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선주 나부는 분명 중국이 모티브인데, 그들은 전혀 '동양인'스럽지 않다.

Zizaran : 흑인 캐릭터는 출시조차 하지 않고 말이다. 스타레일의 세계관에서 흑인은 마치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Saintone : 사실 천외 위성 통신만으로 캐릭터의 모든것을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호요버스가 캐릭터를 잘 만든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Zizaran과 chulchulove도 이 캐릭터를 보면 납득할 수 있을것. 

Zizaran : 혹시 헤르타 정거장과 관련된 인물인가?

chulchulove : 아, 그런 캐릭터도 있었지. 아스타와 관련이 있는 남자였을텐데.. 나도 꽤 마음에 들었다.

Saintone : 맞다. 그건 바로

갤럭시 레인저 Boothill을 픽업하는 것이다.

Just Fucking Revolver

Ganzi Icon of Romance

Transformation X

ALL - Time Himself

Direction G.O.A.T

Dan' henag Allying Oath Down

Muddle - Fudger Baby

Galaxy Cyborg Cowboy

Galaxy Ranger Boot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