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가 블아에 청불을 걸었을 때
나는 침묵하지 않았다.
저 게임 다음은 내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에어소프트 채널에서 규제 완화 청원을 부탁했을때
나는 기꺼이 해주었다.
솦붕이들이 내가 하는 게임이 탄압당할 때 도와줬기 때문이다.
정부가 기어이 직구까지 막았을 때
청원에 민원까지 전부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짓이라 생각했다.
나한테 도달했을 땐
그동안 도와줬던 사람들이 날 위해 목소리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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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믿음이지만
이런거 도와주면 나중에 나한테 돌아온다고 굳게 믿음
순진하다고 볼수도 있지만...개인적인 믿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