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깔개후타시아와 덮개착정마서큐버스틋녀
개념글 모음


최근에 틋녀는 모바일 게임에 빠져 있었어

착정 할 때랑 잘 때를 제외하면 항상 휴대폰을 잡고 있었지

이제는 착정하는 시간마저 아깝게 느껴졌어


그래서 틋녀는 발을 쓰기로 했어

손만큼 정교하지는 않지만, 손보다 말랑말랑한 발바닥은 충분히 착정 할 수 있었어


발 끝으로 귀두부터 기둥까지 쓸어주고, 아예 짓눌러 비비기 시작했어

틋녀의 무표정처럼 차갑게 보이는 검은색 스타킹

까슬까슬한 촉감은 고양이의 혀처럼 색다른 자극을 주었지


틋녀는 풋잡 착정도 단조롭게 하지 않았어

기둥만 비비지 않고 발가락 사이에 귀두를 끼워서 스타킹으로 자극했지

그러면서 시아에게는 눈길 하나 주지 않았어

틋녀의 신경은 오로지 휴대폰으로 쏠려 있었거든


틋녀가 스테이지 하나를 클리어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 틋녀는 속도를 높였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빨라지고 느려지는 템포 조절은, 의도치 않았지만, 시아의 자지를 애태웠어

스타킹에는 시아의 쿠퍼액으로 얼룩이 생겼어


시아의 쿠퍼액이 요도를 청소했어

틋녀가 게임에 빠져 있는 동안 제대로 사용 되지 못한 통로를 청소했지


그리고 스타킹의 발부분이 전부 얼룩으로 물들었을 때 시아는 사정했어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정액은 더 이상 갇혀 있지 않아도 괜찮았으니까

정액은 난자를 볼 생각에 어린 아이처럼 요도를 뛰쳐 나왔지


하지만 시아의 정액은 스타킹 콘돔을 뚫지 못하고 말랑말랑한 맨발 난자에 도달하지 못했어

정액의 모든 정자는 헛된 죽음을 맞이했어


검은색 스타킹은 흰색으로 도색 되었어

좋은 정액 페인트는 젤리처럼 달라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았지

훌륭한 도색 작업을 마친 상으로 틋녀의 발은 요도에 남은 도태 정액까지 모두 뽑아갔어


그리고 틋녀는 스타킹을 벗었어

쿠퍼액과 땀으로 질척한 틋녀의 맨발

시아에게는 극상 오나홀의 단면으로 보였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듯한 열기에 시아의 자지는 다시 고개를 들었어


틋녀는 정액 범벅이 된 스타킹은 내버려두고 말랑말랑한 맨발을 내밀었어

틋녀의 무표정함은 묘한 카리스마가 되어서 시아는 무심코 틋녀의 발등에 입술을 맞췄지


서큐버스의 땀과 후타나리의 쿠퍼액, 두 가지 천연 발정제가 섞이고 농축된 발의 체향을 맡은 시아

시아의 아기씨 공장에 마약이 내려왔어, 마약에 취해 기계처럼 정액과 정자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지

약효가 떨어질 때까지 부글부글 거리며 아기씨를 만들어 낼 거야


틋녀의 맨발이 시아의 자지를 강간하기 시작했어

정액이 러브젤이 되어 미끌거렸지

발가락 사이에 자지를 끼워 강한 조임으로 착정하고

발바닥으로 귀두를 비비면서 이질적인 쾌락을 주었지


시아가 틋녀의 발에 발정하면서 강간 당하고 있을 때

틋녀는 가챠를 시작했어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지

틋녀는 화가 났어


그리고 자신의 발 밑에 있는 정액 싸개에 화풀이를 했지

집요하게 귀두만 괴롭혔어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지


그런 틋녀의 눈에 아까 사용했던 스타킹이 보였어

틋녀는 방바닥에 있는 스타킹을 주웠어

시아의 쿠퍼액과 정액, 자신의 땀이 섞여서 방사능 보다 위험한 섹스 성분으로 농축된 스타킹


그리고 스타킹을 시아의 자지에 씌웠어

이제 까슬까슬한 스타킹의 촉감이 자지 전체에 전해졌지


고통과 쾌락에 몸부림쳐도 오히려 그 움직임 때문에 자극은 더 심해졌어

아기씨 공장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어

아까와는 비교도 안 될 사정이 뿜어져 나올 게 분명했지


그런 시아의 귓가에 속삭이는 틋녀의 한 마디


"스타킹 찢어지면 착정이야."


착정이 싫은 시아는 최대한 약하게 사정하려고 했어

시아의 처절함과는 반대로 정액은 전투 준비 완료였어

조금 전 무참히 학살된 정액의 복수를 해줄 생각이었거든

이미 틋녀의 땀에 취한 아기씨 공장은 폭주하기 시작했어

끊임없이 아기씨를 생산했지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활주로를 타고 나왔지

정액은 스타킹 자궁을 임신시키듯이 채워졌어

그러나 스타킹의 작은 구멍들을 통해 조금씩 흘러나왔지


정액은 스타킹을 점령한 것에 기뻐하며 더욱더 정액을 내뱉었어

게다가 끈적한 정액이 스타킹 구멍을 빠져나오지 못하며 안에 갇혔지


시아의 정액으로 만든 스타킹 롤케이크

틋녀는 스타킹 구멍으로 빠져나온 조금의 정액을 핥아 먹었어

자신의 땀이 섞여 조금은 짭조름 했지만, 질 좋은 크림을 사용한 디저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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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안 꼴리네


이제 뭐 남았지?

꼬리대딸, 스마타, 파이즈리, 유두자극, 뷰지씹질 드라이오르가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