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바뀐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일부 삭제되고

다른 내용이 추가됨.


이게 어떤 경우에 발생하냐면

기자가 취재 작성한 내용에 대하여 신문사 데스크에서

목적성을 가지고 개입할때 일어나는 일임.


이게 용와대 지시건 자발적인 거수기로 기능한것이든,


보류..라는 무리수적 표현을 던져서라도

대중을 두개의 심리로 이간질 시킬때 벌이는 행동이란거.




존나 소설같겠지만 의외로 흔하게 벌어지는 일임.

펜대로 대중을 미혹시키는 직종에선 말이지.


그게 한번 크게 터진게 해리포터 테마파크 사건임.



ㅋㅋㅋㅋ


아주 유명하지.



이번 보류건도 기자선에서 발생한것인지

데스크에서 캇트 친것인지까진 모름.


허지만 누가봐도 

거수기질하다 걸려서 부랴부랴 수정한건

부정하기 어렵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