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츠키요 대보드좌 영접해서 야스를 하는 기분이였다.

선입금 먼저 받고 공식줄 가서 그런지 사고싶은거 다 품절돼서 존나 아쉬웠긴했는데 1.5주년때랑 똑같이 스테이지가 진짜 레전드여서 만족했다.

만약 일요일 E열 블부이 있으면 선입금 말고 공식부스 먼저 가는거 추천한다...









그리고 이거 붙였었는데 사라짐...



그리고 유우카 피규어는 뒷태가 진짜였다. 햝고싶내..




이 밑으로는 그냥 찍은 사진들

1.5주년만큼 만족스러웠음. 아직도 색체 키보드좌는 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