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평소에 정조대 차고있어서 여친만날때 아니면 사정 못함..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섹스할 기대하고 있었는데

엉덩이 손으로 스팽당하고 유두만져지고 빨리고 하니까 여친이 자지 흔든지 30초도 안되서 쌀거같은거임...

중간에 무릎 꿇고 자지 내밀라고 했는데 무릎이 좀 아파서 그냥 앉으니까 단호하게 '꿇으라고' 해서 무릎꿇음.. 무릎꿇고 유두랑 자지 괴롭히는데 너무 꼴리더라 (그상태에서 움직이면 혼남)

괴롭힘 당하면서 '나 넣고싶어..' 말하니까 '벌써 쌀거같으면서 무슨 섹스야.' 하고 손으로 바로 사정당함

언젠가는 정조대차고 페깅당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