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성이 꽤 좋다 들어서 붙여드렸습니다~














사실 오랜만에 팩깡을 하고 싶어서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 깠는데

카드는 제대로 팔아본 적이 없어서 처리하기 곤란해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