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받은 아누비스 입니다.
성피 아닙니다.
원래 상자도 같이 찍어서 리뷰하는데
오늘은 상자 찍는거 잊어버렸어요.
원본 일러 먼저 보겠습니다.
농농한 정도가 아주 농하네요.
베이스는 중동식 양탄자 같은? 천 입니다.
피규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베이스입니다.
날렵하게 생긴게 맹견같은데
스핑크스 같은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매끄럽게 길쭉한 느낌이 좋아요
제가 원래 피규어는 기본 왕가슴 두꺼운 허벅지와 엉덩이를 많이 사는데
이번에는 날씬한 저 다리와 배를 보고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저 팬티 있잖아요?
저거 묘하게 옆으로 보면
안쪽이 보일거 같은 느낌을 줘서 최고에요.
꼭지 표현 잊지 않은 신사다움
뒷태 보이십니까?
저 둔벅지를 보세요.
발가락에 매니큐어같은게 발라져 있습니다.
발 재현도가 매우 좋아요
보통 PVC는 발가락 손가락 재현도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잘나왔습니다.
신사의 뷰를 보고 마치겠습니다.
봤으면 추천 눌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