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캐시아, 테스, 엔야 같이 맘마통 큰 얘들 유치원복 스킨 좀 내줘~~

유치원 스킨 내면서......스토리도 사이드 쪽으로 해서 좀 내주고.

스커트 안에는 팬티 대신 기저귀 입는것 까지 고증하면 ㄹㅇ 업계 탑 갈 수 있다.

아....당연히 유치원생이니까 노브라임. 

노브라니까 바스트 무빙 1.5배 덜렁 해주고, 스토리에 기저귀 가는 장면도 넣자?


밑에는 예시? 같은거 끄적여봄.




EX) 스노우 브레이크 2.2 버전 사이드 외전 스토리 覇道의 길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길에 의문의 빛이 하임달 부대를 덮침. 이때 분석가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하루, 캐시아, 테스, 엔야가 그 빛에 노출되어 버리고, 지능이 어린 시절로 퇴행함. 한동안 임무가 없던 분석가가 어쩔 수 없이 유아퇴행한 대원들을 돌보는 내용. 참고로 몸은 성인 그대로인 설정.



1장-선생님은 괜찮아요~


하루

: 분셰끼.......테스가 자꾸 우러~~


분섹

: 어...., 어엉?!


테스

: 선새앵님~~!! 우와아앙!!


분섹

: 무슨 냄새지? 킁킁......! 이 달달하고 시큼한 냄새는?!...........아! 우리 테스가 지렸구나~ 선생님이 기저기 갈아줄테니까 울지 말고. 

 착하지? 뚝.


테스

: 제성해여~~테스 오줌쌌어여! 흑흑;;;; 혼내지 마세여......


: 괜찮아 테스야. 선생님은 우리 테스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기저귀 갈아주는 것 정도는 아무렇지 않단다. 오히려 포사ㅇ.......크음, 흠. 어쨌든 선생님은 괜찮아요?


테스

: 저, 정말로?


: 그럼! 오히려 감사할 정도란다?


테스

: 우왕, 선생님! 테스는 선생님이 너무 조아여! 빨리 기저기 갈야 쥬세여~~!!





2장-소꿉놀이


엔야

: 분셰끼, 심심해~ 엔야는 소꿉놀이 하구시포.


: 그.....,그럴까?


엔야

: 웅! 엔야가 엄마고! 분셰키는 아기! 테스는 눈나! 하루는 아빠! 캐시아는 애완 홍어! 그럼 시작하께!


: 응애! 응애! 나 아기 분세끼! 맘마줘잉!


엔야

: 우리 아기~ 배고팠쪄요? 지금 엔마망이 찌찌줄테니까 기다려~


캐시아

: 홍어! 홍어!



 엔야는 그렇게 말하고는 상의를 위로 올렸다. 속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상의 아래에는 곧바로 엔야의 핑크빛 you DO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신과 달리 몸은 성숙한 여인의 그것이기에 드러나는 맘마통 또한 아이의 설익은 몸과는 거리가 먼 성숙한 여인의 그것이였다.



: .........(아무리 소꿉놀이라지만 유아퇴행한 엔야의 빅 젖을 빨아도 될까..........? 아니야, 나때문에 모두가 유아 퇴행 했는데......나만 이런 시덥잖은 도덕심 때문에 소중한 대원을 소홀히 할 수는 없어!)         


                                      5분 후


: 쭈왑! 쭈왑!


엔마망

: 으읏! 우리 얘기 분셰끼, 배 마니 고팠구낭~? 후훗, 마마의 젖이 그러케 마시써?


: 웅! 분쎄끼는 엔마망의 밀크가 세상에서 제일 마시썽~


캐시아

: 홍어! 홍어!


그렇게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엔야

: 분셰끼 넘모 재밌었어! 다음에도 또 하자! 다음에는 병원놀이야! 엔야가 의사 선생님이 되서 분셰끼를 치료해 줄게!


셐s

: 그래~  그때는 엔야 선생님한테 이곳 저곳 차~아분히 살펴 봐 달라고 해야겠네~













이제 19금 전향했잖아 저 정도는 다 할 수 있지? 기대하겠다고~ 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