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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2장에서 몰락한 이후 매일매일 폐허와 블랙마켓을 전전라며 도피 생활을 해나가던 리오


그러던 어느 날, 너무나도 피로해서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자신이 나체인 상태로 어느 방에 묶여있는 걸 발견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각종 성인용품, 약, 음료수 같은 음란한 기구들과 방음벽, 화장실로 추정되는 문과 튼튼해 보이는 출입문만 있었다.


누가 이런 짓을 했고, 어떤 목적으로 했는지 고민하던 사이, 갑자기 출입문이 열려서 보니, 그곳에 자신이 강간하고 수시로 체액을 나눈 여자,  히마리 틋녀가 있었던 거지.


찐 히마리는 리오같은 허접 동정한테 강간당하고, 깔렸다는 걸 인정하지 못해 복수를 원했고, 틋 히마리는 음란한 틋녀답게 리오가 앙앙거리며 교성을 지르는 걸 보고 싶었어.


그래서 그 둘이 힘을 합쳐(틋녀는 틋녀지능이어서 주로 히마리가 다 했지만) 리오가 개같이 망하면 리오를 납치한 다음, 조교한다는 계획을 세웠지.


히마리 틋녀의 설명을 들은 리오가 이게 뭔 병신같은 계획이냐며 아방가르드하지 못하다 불평하는 사이, 리오 눈앞까지 히마리 툿녀가 다가와서 손에 뭘 들고 도발하기 시작하는거지.


"여기 이게 당신을 풀어줄 수 있는 열쇠에요. 음식에다 물, 생필품에 화장실까지 우리가 완벽히 구비해둔 이 감옥에서 나갈 방법은 단 하나! 제가 만족하게 하는 것 밖에 없죠."


"후후, 그럼 처음은 한번 기절할 때 까지 착정하는 걸로 해볼까요?"


그 말과 함께 니트릴 장갑을 끼고 그 위에다가 진한 미약 젤을 붓고 펴 바르는 히마리 틋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오는(히마리는 하반신 불수는 아니다.) 히마리 틋녀를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긴장해 침을 삼키는 리오.


그리고 정확히 30분 후, 히마리 틋녀는 자기 뷰지에 미약 바른 장갑 꽂힌채로 분수쇼 하고 있고, 리오는 히마리 틋녀에게 뺏은 열쇠로 수갑을 풀었다.


대충 자기 소지품이랑 옷 챙긴 다음에, 히마리를 뒤로하고는 리오가 떠나려 하자 


"가지마요....제발...."


히마리 틋녀의 애절한 한 마디에 걸음을 멈춘 리오.


잠깐 고민하다가 바로 뒤 돌아서 애정어린 키스를 틋녀에게 갈기고는 그대로 잡아먹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3일동안 러브러브 순애섹스를 하며 리오는 틋녀 히마리랑, 틋히마리가 의식 잃어서 튀어나온 찐히마리를 둘 다 완전히 함락시켰고, 결국 3주뒤에 히마리는 임신했다는게 보고 싶다.


빨리 써와 이 틋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