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에 앞서 상황 정리

1. 5월 18일, OpenAI 초정렬 팀을 이끌었던 일리야 수츠케버, 얀 레이케 등이 OpenAI를 떠났었음


2. 얀 레이케는 트윗에서 OpenAI의 안전 문화에 대해 비판했음

OpenAI는 AI 안전을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는 내용임

 

(구글 번역 사용됨)



3. 하지만 이에 대해 Meta의 수석 인공지능 과학자인 얀 르쿤이 반박을 했음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1. 초지능 AI에 대한 안전 걱정은 현재로서는 시기 상조이며 지금은 더 똑똑한 AI를 만드는데 집중해야함

2. 안전 혁신은 어떤 마법적이고 급박한것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님

3. 안전 혁신은 점진적인 엔지니어링에 의해 이루어짐






정렬팀에는 AI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만 모여있기 때문에

결국 정렬팀 멤버들은 점점 사상이 극단적으로 변하게 된다고도 비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