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크다. 괜히 17키로가 아니었다..

아트박스. 뒷면은 별거 없다.

블리스터는 2단이고 저 하부 베이스가 존나 돌덩이임ㅋㅋㅋ

만쥬도 커여움

여자처차 1시간 정도 걸려서 조립함.
휑한 집토이 주방에다가 임시로 갖다놓음.

똥손이라 이 이쁨이 안 전해지네..

어차피 피붕이들은 옷 입은 거는 관심 없을테니

빠르게 교체

유두 개 미쳤다ㅏㅏㅏㅏㅏㅏ

포즈상 뷰는 어쩔 수 없이 안 보이는게 너무 아쉽다.

하지만 퀄리티가 상당하고 응꼬까지 있다.

그리고 방 하나 상태. 이러니 지쳐서 후기를 못 쓰지ㅋㅋㄱㅋ

디럭스 판은 맨다리 파츠도 있어야 하는데 제조사 측에서 찐빠내서 까먹었다고 함. 내일 ASL에 물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