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산 초z 골드터보 발키리 오늘 개봉해봄





마음에 드는게 스티커가 큼직하게 있어서 좋음 

다른 베이 스티커 비해 꽤나 크더라 






랜부 28 골드터보 얼티밋 발키리 처럼 푸른색 랩에 씌어진게 ㄹㅇ 골드 얼발 개봉 했을때

딱 그 느낌을 재연한 느낌임







있는 그대로도 멋있다

골텁은 스티커 안붙여도 본연의 색이 워낙 이뻐서 안붙여도 되지만

그래도 난 스티커 붙이는걸 좋아해서 스티커 작업 들오감













스티커 붙이니깐 빨간색 스티커가 베이의 무게감을 준 느낌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랜덤부스터 VOl19. 초제트 발키리 3.Gr.Ver. 골드터보



랜부 19는 얘 뽑겠다고 구입한게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쁘다


베이 자체 스티커 난이도가 높아서 저 베이 중고로 사면 끝부분이 벌어진게 너무 아쉽 (빅토리 발키리도 그럼)


국내에는 골텁 발키리를 구할수없고 또 비싸다보니 섣부르게 구매 못하기도 하는데 막상 구입하면 이쁨 ㄹㅇ


골텁 수집가에게는 매우 추천함





여담으로 누가 내 사진을 무단으로 쓰고있던데

허락받지않고선 함부로 가져가지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