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refuge/106574001?mode=best&p=1



내가 평소에 '니 주변 물이 똥물인거야'같은 소리는 잘 안 하는데, 페미한테는 매번 하게 되는 것 같음

우리누나는 메갈파동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가끔 렉카질한 거 빼면 

이딴 커뮤 젠더갈등 떡밥을 아예 모르고 살았고 저딴 개소리는 꺼낸 적이 없었거든

페미들이 '화장품을 부수느네 탈코숏컷을 하느네 하는 새끼가 늘어났다'라고 아~무리 딸딸이를 쳐 봐도

그런 새끼들이 사방팔방에 안 보이는 거 생각하면 그냥 이새끼 주변인이 다 탈코페미 투성이었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

좆봊같은 새끼들끼리 모여서 좆봊같이들 사십쇼 네.... 그래서 그 잘난 봊토피아는 언제 만든다고?

아~ 그렇지~ 저 '연대' ㅇㅈㄹ이 코로나 끝나니까 귀신같이 사라져서 못 만든다고~ 알았다~



이건 그냥 페미들 좋아하는 논리만으로도 논파 가능함

그래서 그 기술력이 왜 좋았을까? 그거 다 노동착취야 빡대가리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