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아무리 ㅍㅁ라 해도 저런 애들을 잠깐이라도 연대해준 게 용하다 생각함


반대편에다 자기가 목줄 쥔 듯이 '돈 줘' 이러는 애들인데 연대하던 단체한텐 뭔 요구들을 했었을까


난 x에서 운동의 사유화니 뭐니 해서 쫓겨났다길래 운동권에 그런 개념이 있었나 하면서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그런 말 나올만 한 거 같다 


연대라는 개념이 핀트도 단단히 엇나가고 진짜 너 뭐 됨 밖에 할 말도 없을텐데


진짜 제정신이라곤 볼 수 없는 발언이라 어질어질하네 


대체 왜 사람들을 찍어누르지도 못하면서 찍어누르면 자기 편 될 거라 생각함?? 진짜 너 뭐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