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까지 안가도 전기많이 쓰는 기업들은 아예 자체 발전소 갖추는것도 투자대비 가격오를거 생각하면 이득이라고 판단해서 시작함

민영화 이전부터 슬슬 짓기시작했는데 우리나라도 생기기 시작했어...

현재 한전은 파산직전인데 그 규모가 국가 경제 위기 수준이긴함..

아무리봐도 전기세를 올리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거지 민영화는 진짜아님 성공사례가 없다시피 한걸 밀어붙인다? 뒷돈받아 쳐먹은 ㅅㄲ가 있는거지

또 또 좌익사범들이 온데모여 헛소리나 하고있다

멀리 안가도 통신사만 보면

제발 수자원 민영화 제발!

신자유주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함께 사망했어

민영화VS당긴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민영화 하는 거면 돈이 부족해서 팔아넘긴 사업인건데
이게 세금으로 돌아가던 거처럼 싸고 편하게 될 거란 생각이 잘못된듯

그냥 전세계적으로 정치인과 로비로 이득만 추구하는 일부 기업가 일가를 루이16세 체험시켜 줘야됨

자유(거래 규제함)

사회 인프라를 유지시키는 공기업이 적자가 나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지들 딴에는 공기업에서 찔끔찔끔 해쳐먹느니 민영화랍시고 뇌물 크게 해먹고 노후까지 보장받는게 나아보이니
민영화하면 효율이 높아지는 데스~ 공기업이 적자인 데스~ 이ㅈㄹ을 하는거지 뭐
아니 사기업의 본질적 목적은 이익 증가인데 왜 경쟁으로 서비스가 좋아지고 가격이 싸진다고 생각함?
그냥 담합하거나 독점하고 돈놀이하면서 정부와 소비자한테 돈뜯지

수익성을 위해 하는 사업이 아닌 공공사업을 민영화한다? 결말은 정해져있는거지..

정부 주도 민영화=높은 확률로 소수가 그 산업 뽐빠이해서 나눠먹겠다

국영화 (공산주의) vs 민영화 (자본주의)

영국 IMF였어 ㅋㅋ 대처가 돈만 먹는 공기업들 싸그리 날려서 회복시켰지

아니 대체 왜 사회인프라 같은걸 민영화 하자는거임? 이걸 하자고 미는새끼들은 차피 해쳐먹으려고 안달난 애2미 뒤진놈년들이라 제외하고 이걸 동의하는 놈들이 있다는게 이유를 모르겠음 필수품같은걸 소수의 기업이 쥐어버리면 당연히 미친듯이 가격을 올려버릴게 뻔하고 품질도 후려칠게 뻔한데 그걸 동의한다고?

신자유주의 실패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붙잡고있는 애들이 있어?

국내 수자원공사도 공기업 중에 드물게 흑자보고 경영평가 ㅆㅅㅌㅊ인 공기업으로 아는데 물장사를 왜 민영화했지

신자유주의인데 보호무역 하는게 말인가...
진짜 안좋은것만 골라다가 굴리네

근데 어짜피 민영화 될수밖에 없는 구조라. 민영화 되도  걍 그려려니 하셈 막아질수가 없으니까. 결국 세금 낼사람은 줄고 받을사람이 많아진다는게 문제.  긴축 들어가면 공기업 직원들 최대한 쥐어짜고 가격인상도 최대한 막겠지만 어느 시점 한계점이 올거임. 가끔 사회인프라는 적자가 당연하다는 애들 있는데 전기같은거 뭐 땅파면 나오는것도 아니고 국채로 돌려막아도 이자가 세수를 윗도는 시점 오면 민영화 할수밖에 없음. 다행히 한국은 선진국이라 연금도 건보도 각종 사회 인프라도 공기업이 적자만 겨우 면할정도의 이익만 낼거.. 남미처럼 재벌이 독식하는건 오바고

민영화 최대 장점 -> 쓴놈이 돈 냄

민영화의 좋은 예 인도를 보아라 거긴 수도가 민영화다

쥐새끼가 민영화 겁나 좋아햇자너 ㅋㅋㅋ

공공부문을 왜 자꾸 민영화 함? 해먹기 편해서 그런건가?

시민 입장에서는 결국 국영기업이 최고임.

국영화 = 공기업 = 공산주의 도시락 = 무임•저임승차자들이 대거 양산됨
민영화 = 사기업 = 개인 도시락 = 자신이 돈쓴만큼 혜택들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