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남긴건 초록티와 파란모자

아니 나는 재밌어보여서 관객석에서 싸우는거 구경하겠다는데 자꾸 언냐들이 링 위로 끌어올려요

내 심경 대변 글이네

나는 그냥 관심이 없다고...

언냐들은 팝콘뜯는걸로 만족을 못하나봐

한거라곤 개저씨라고 한것밖에 없음
그래놓고 존재자체가 페미다 그러는건 그냥 지들 스스로 남혐이 곧 페미다 지껄이고 다니는거지

나는 그냥 직구규제에만 관심있음

ㄹㅇ 그냥 난 도파민젓갈일 뿐이라고ㅋㅋ

ㄹㅇ

근데 대 희 진 페미 대가리 깨고 싶다 하니 호감이긴 함.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뺏는것도 아니고 주주가 지분 행사해서 경영권 움직이는게 무슨 죄인지도 모르겠고. 근데 나랑 의견 다르다고 병신 취급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