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그래서 포기 하고싶냐고?

아니. 살면서 지치는데 더 오기 생기고 분노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가 에어소프트를 2011년인지 2012년 여름에 입문했다.

토이스타 M4 ver3, 필드 스트립 개조, 피방고무등 그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단어들을 기억하는 챈럼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안좋은일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 봐라

그 때를 기준으로 그 어느누구가 광학장비와 에어소프트건, 그리고 다양한 군장류를 직구하여 취미생활이 더 멋지게 발전할거라고 생각했을까?


우린 지금 그럴수있는 시대에 살고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냐?

적어도 난 아님.

다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