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용병 틋녀


돈 많이 주는 의뢰가 있길래 개꿀~ 하면서 당장 달려가 보니


인간폼 애기용 한 마리가 자길 지켜달라며 호위를 부탁하는 거임


용의 몸은 온갖 곳이 귀한 소재로 쓰이는 탓에 사방에서 노려져서 위험하다는 이유


그래서 얼떨결에 용의 보모 겸 호위가 되어버린 틋녀는






용과 사랑에 빠져서 뷰빗부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