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1~5번 구역에 있던 게밀레종 부스입니다.


당일에 너무 급하게 준비하느라 조금 어수선 했을텐데

정말 저희 예상보다 훨씬 많은 선생님들이 찾아와 주셔서 무척 감사한 마음입니다...!


덕분에 기간 내내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촐한 이벤트아닌 이벤트로.. 

저희가 다음행사 참여할 때 즈음에, 저희 굿즈 중 아코 볼펜 다 쓴 것 가져와 주시면 새 볼펜이나 원하시는 굿즈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현장에서 재고가 조금 남았기에, 곧 통판폼도 열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은 인사 와준 페로로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