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몰루전은 처음이라 크레모아랑 격발기 그리고 잡?초 화분만들어서 갔다

여기 흥신소나 샬례 세트장있고 스태프도있었는데
들어가서 사진찍어도되는지 드가면 청계천에 담굴건지 아무대처안해서 그냥 다들 밖에서 찍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밖에서 찍음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시간되니까 공연하는데 음악회부터 디제잉하는거까지 진짜 재미있더라 3.5주년까지 살아있으면 그때 진짜 꼭가라

그러고 아는양반만나서 사진도찍고
17시쯤에 탈주전에 마지막으로 한바뀌 돌려는데 사람들 줄서서 찍어가더라 그중에 넥슨직원도왔는데 하루카맘이라고 엄청 좋아했는데 퀴즈때 생일은 왜

여튼 공식 굳즈도 19만원어치사고 만족했다

일요일은 밖에 돌아댕기면서 찍었는데 내 폰으로 찍은게 없고 있어도 다른코스어분들사진이라 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