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전에 쓴 게시글 올린것 처럼 그런 상황이 생겼고

이번에 홈런(?) 까진 아니지만 거사를 치르게 되어서 글을 또 써봄 ㅋㅋ

1편보다 긴 장문이니까 보기싫으면 넘겨도 되고 

주작이라고 믿는다면 인증아닌 인증이 또 있긴하니까 알아서 판단하면될듯



주말동안 도저히 못참고 오늘 영업시간 끝날즘 혹시나 싶어서 찾아갔음 ㅋㅋ.... 

역시나 주말이라 8시가 훌쩍 넘었는데 사람이 조금 있었고 나는 밖에서 슬쩍 보고 지나가기만 했음 일부러

그런데 안에 그 알바하는 아줌마 한명이 더 있었던거임


아... 오늘은 글럿구나 싶었다가도 성욕이 제어가 안되니 머리의 사고회로를 최대로 땡겼음..

그래서 생각한게 딱 한명 마지막 남은사람 머리할때 만약 알바 아줌마가 짜르면 들어가서 넌지시 말을 건네면서 

뭔가 신호라도 줘야겠다.. 생각했음


정말 하늘이 도운건지 뭔지 마지막 사람이 자리에 앉는데 아줌마가 준비하더라고 

그리고 원장은 정리하려는건지 세탁기있는 방에 간 것 같았음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계산대 앞에서 혹시 영업끝났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처음에는 아줌마가 "머리 짜르실거에요?" 물어보길레 내가

"좀 다듬어야 하나 싶어서요" 라고 하는 중간에 뒷정리 하던 원장님이 날 봤음 

근데 당황한 기색도 없이 나한테 와서 머리 만져보면서 "이 정도면 괜찮은데.." 라고 하면서

계산대 안으로 들어가더니 "다음에 오세요" 라고 일부러 아줌마 듣게끔 말하고서

작은 말로 "내 차 뭔지 알지?" 라길레 안다고 대답했음. 

그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외제차 타는건 알고 있었고 뭔지도 암


그러더니 "근처에서 조금만 기다리라" 고 말하고 알겠다고 대답했음

그리고 다음주 언제쯤 와라는 식으로 일부러 말을 하길레 나도 다음주 주말에는 될 것같다고 얼버무리고 나왔음


건물 뒤쪽에 야외 공용주차장에 항상 주차를 해놓은걸 알고 있어서 

차를 찾았고 맞은편쪽에서 서성이면서 기다렸음

한 10분? 15분 안되서 원장이 나와서 오는걸 봤고 차 타기전에 차 뒤쪽이랑 옆쪽을 보면서 나를 찾길레

맞은편에서 슬쩍 갔는데, 다짜고짜 "빨리 타라" 라고 말하고 엉겁결에 차에 탔음


차에 타서 이야기를 하는줄 알았는데 말도 없이 출발해서 여기서 좀 당황했음

나중에 보니 일요일에는 사람많아서 조금 늦게 끝나는데 알바 아줌마한테 뒷정리랑 부탁하고 빨리 왔다더라

암튼 근데 가는곳이 사람많은 곳이 아니라 트럭들 많이 주차되어있고 야지? 그런 곳에 가더니 조용한곳에 정차했음


그리고 말을 하는데 "그새 못참고 왔네" 라고 했음 말투는 귀엽다는 듯이 말하면서 ㅇㅇ

그래서 나도 주말동안 집중이 안되서 왔다고 대답하고 이야기를 했음


분명 이것저것 이야기 했는데 기억나는건 

원장 - '문자는 봤는데 지웠다, 업무적인 내용으로라도 보내야지 내가 집안에서 답장을 한다'

그리고 내가 우리는 무슨관계냐 -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득 되는 관계 라고 함


원장 - 자기 좋아했었냐? 

나는 원장님한테는 저급할 수 있지만 동안인 것, 몸매 때문에 미칠것 같았다 <--이때 진심으로 웃음 터지심

그리고 내가 나한테 일부러 그랬던거냐 했는데

그날따라 외로웠고, 평소 아저씨들 추근덕 대는게 너무 싫었는데 또 그날따라 잘 맞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친도 없다고 해서 추파를 던졌다 라고 대답함


근데 딱 잘라서 말한것은 자기가 일상생활하는데 있어서 절대 알려지거나 방해되면 안되고 

그렇게 된다면 자기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말함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만나냐고 지금처럼 차에서 보면 되는거냐니까 

차는 너무 답답하고 하루이틀 할게 못된다고 함.. 그리고 혹시나 블랙박스 녹화된거 걸리면 큰일난다 함

그리고 가게끝나면 바로 집에 가야해서 그것도 안될것 같다고 말함


그래서 말하는게 자기는 화요일이 휴무라서 그때만 시간이 난다는거임... 그것도 애들 학교 보내고 10시부터 점심까지만...

점심 이후로는 하교시키면 시간이 없데

그래서 나도 10시부터 점심까지면 나도 오전에 연차내면 되고 내 원룸에서 있어도 되는거 아니냐 하니까

그것도 가능하다고 함


그러다 정적이 오가고 원장이 핸드폰으로 톡하는거 기다리다가 옆가슴을 보는데

별거 아닌 옷인데 진짜 너무 꼴리는거임 그래서 그냥 이야기했음

'저 오늘 콘돔가져왔어요' 라고 하더니 보여달라길레 보여줌

 

원장이 자기는 둘째 가진 이후로 안쓴다는거임 근데 아직 폐경이 안왔다고 함 

그래서 남편이랑 할때는 어떻게 하냐니까 

그냥 안에다 싸는것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가임기에도 임신이 안된다

몇일전에 생리 끝나고 지금도 가임기이긴 하다고 함 

근데 나랑 관계있어서는 위험하니 콘돔은 어쩔수 없다고 함


이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너무 꼴려서 대놓고 마음을 드러냈음 ㅋㅋ

"쿠퍼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꺼내놓고 있어도 되요?" 라고 하니까

보여주라는 식으로 말하길레 지퍼만 열고 꺼냇음

근데 원장도 말하는게 저번에 비비면서 쌀때에 자세히 못봐서 궁금하긴 했었다함 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원장이 내 물건을 자연스럽게 만져주는거 아님?

그때부턴 정신이 나가서 뇌를 안거치고 말이 나갔음


'카섹하고 싶어요' 라고 돌직구로 들이박았는데 

자기는 늦어도 30분밖에 시간을 못줘서 섹스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길레 섹스는 안되겠구나 싶었음

근데 원장이 '콘돔은 오늘 쓰지말고 내가 입으로 해줄게' 라고 말하자마자 

안전벨트 풀고 딱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내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했음 ㄷㄷ


근데 원장이 덩치도 크고 운전석이랑 조수석 가운데 팔걸이도 있고 불편한지

뒷자리로 가서 하자고 해서 뒷자리로 가서 차 문잠그고 불끄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음


나이는 두배나 넘는 아줌마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ㅅㄲㅅ를 받는데... 

진짜 연륜이 이건가? 싶을만큼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임...


그떄는 서로 별말 안하고 신음+좋다고만 말하다가

내가 "띠동갑 누나한테 ㅇㄹ받으니까 미치겠어요" 하는데

빨다가 엄청 터진거임 ㅋㅋㅋ 특히 띠동갑에 띠동갑인 사이에 

그렇게 이야기 해주니까 존나 좋아하고 누나라고 부르라고 호칭정했음 ㅋㅋㅋ


근데 혼자서 빨림을 당하니까 미안해서 나도 슬쩍 젖가슴을 만지니까 

차분히 옷을 위로 걷어주더라 


자세때문에 가슴이 보이지는 않고 브라 속에 손넣고 그렇게 기대했던 가슴을 딱 만지는데 

ㅅㄲㅅ 받느라 아래로 처진상태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진짜 무슨 존나 큰 얇은 물풍선을 만지는 기분

근데 확실히 애엄마라 그런지 탱탱한 느낌보다는 물렁물렁 수준? 그래도 존나 황홀감에 빠졌음...


이때 이후로 서로 만족감 채워주느라 생각이 안나고

원장 엉덩이 골 쪽 팬티에 손을 넣고 살짝 만져도 제지 안하길레 

바로 앞으로 돌진했는데 


원장 ㅂㅈ가 존나 젖어있었던거에 놀랐음 거기에 울창한 털을 생각했는데

제모가 되고 털이 조금 나있던 상태라서 또 놀랐음 

근데 ㅂㅈ에 손가락을 넣기엔 자세가 안좋아서 나도 손으로 비벼줬는데


그 뒤로부터 원장이 신음이 개 미치는거임... 그 신음때문에 얼마 안가서 정액이 나올 타이밍이라

'저 쌀거 같은데 어떻게 해요' 라고 하니까 '그냥 싸' 라고 해서 말 한지 10초도 안되서 사정했음...

그리고 아저씨들 문열고 침뱉는것 처럼 문 살짝 열고 뱉었음 ㅋㅋㅋㅋㅋㅋ


이떄 살짝 현타와서 유부녀랑 뭐한거지? 싶었는데 5초도 안갔음 ㅋㅋㅋ

근데 원장도 옷발랑 까져있는 상태로 헥헥 대면서 멍하니 웃으면서 있더라 ㅋㅋㅋㅋ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내가 "누나 팬티가 흥건했어요" 라고 말을 떗음 

"많이 나왓어?" 말하자마자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팬티를 벗고 젖은걸 보는것 아니겠음????


저번 브라와 비슷하게 아줌스런 디자인에 사이즈가 굉장했음... XL 105ㅋㅋ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저 이거 가지고 싶어요" 라고 했더니 "가져가서 뭐하게?" 라고 말하니까

"누나랑 추억 간직하려고" 뭐 이런식으로 얼버무렸음 ㅋㅋㅋ 기억은 잘 안남 

근데 원장이 가져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뒷정리 하면서 블랙박스에 소리 녹음되고 있을수도 있는데 어쩌지 하길레

그건 오늘 내가 녹화된거 확인해서 지우겠다 말하고 메모리 빼고 

혹시나 모르는 내 ㅈㅈ털 없는지 핸드폰 후레쉬 켜서 뒷자리 확인하고 

원룸 앞까지 태워다주고 내릴때 '팬티 잘챙겨가' 라고 하고 빠빠이 했음 ㅋㅋㅋ


집에와서 보니까 팬티에 애액이 안말라 있고 자지주변에 립스틱 사방팔방 묻어있더라

거기에 또 꼴려서 혼자 자지만지는데 카톡을 만든건지 원장님 카톡이 새로운친구에 떠서 보는데

나름 자기 이뻐보이는 사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놨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보고 두발 더 빼고 정리하고 이제 글 쓰는 중임 ㅋㅋㅋ


그리고 다행히 블박 영상에 소리 녹음은 안됬는데 차 앞에서 기다릴때 얼쩡거리는거 찍혀있길레 

오늘자 블박자료는 다 삭제했음 ㅋㅋ


이제 앞으로 어떻게 더 재밌고 안전하게 성생활 해야할지 존나 흥분되고 기대되고 무섭다 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는거 연락을 어떻게 보내야할지도 싶고.... ㅋㅋㅋㅋ

임신 안시키는 선에서 존나 놀아야겠다...


아래는 집에 오자마자 찍은 원장님 채취 가득한 그 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