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정보
히비키 마스터즈 셀렉트 (43%)
테이스팅 잔
글랜캐런 코피타 글래스, 캡
C.
- 옅은 노란색
N.
- 시원한 단내
- 붉은 체리류
- 참외 등의 과일
- 참기름 등의 고소한 향
- 청포도 사탕 등의 사탕내
총평.
전반적으로 달달한 향이 주를 이루고 있고, 컨디션의 문제인지 아니면 본래의 퍼포먼스인지 고소한 기름내음이 존재한다.
P.
- 단맛
- 생강 등의 향신료
총평.
맛 자체는 단맛이 약하게 느껴지며, 무난무난하고 부들부들하게 넘어간다. 가격만 괜찮다면 데일리로도 나쁘지 않을듯.
F.
- 생강
- 곡류의 향
- 단내
총평.
피니시 또한 크게 특징적인 부분 없이 무난무난하게 끝나며, 저도수답게 짧은편.
결론.
가격만 괜찮다면(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1만원 미만) 적당히 데일리로 마시며, 공병 모으기 좋은 술.
12만원 이상 내고 사겠냐? 라고 한다면, 그 돈으로 글렌피딕 15년이나 글렌그란트 15년 등 다른 위스키를 사서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