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교육받아서 한번도 자기 손으로 옷을 벗거나 입고, 씻어본적이 없이 전부 경호원들이 다 처리해준 아가씨 틋녀


프랑스식 귀족들 떠올리면서 이게 귀족인가? 하고 나름 잘 적응해가고 있었는데 친구와 대화하다가 다른 귀족들은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는다는 진실을 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