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통화가 되서 보좌관하고 통화해봤는데
얘네들도 반응이 직구금지 그거 철회된거잖아요? 라는 반응이더라고, 내가 이건 단순히 보류고 6월에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돌아온다라던가 해서 일단 그러면 메일로 내용을 보내주세요 해서 메일주소로 최대한 글 적어서 보내봤어
아직 답변이 없는데 뭐 답변을 안줘도 어쩔수없지 하는 중이긴 한데
이렇게 단기간에 국민반응이 발칵 뒤집힌 사항이었는데도 이런반응인거 보면 얘네도 기레기 제목장난질에 낚여있는 상태인거같아, 챈럼들도 짬좀 내서 지역구의원에게 전화등으로 좀 나서달라고 하는 전화같은거 해서 국회좀 정신차리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