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림.
요령이란 건 돌맹이를 들고, 한계에 오기 전에
목적을 이루었냐 아니냐를 결정해준다.
스탠드에 걸고자 돌맹이를 번쩍 안았다면
돌린이 : 각도가 안맞아....
후들거리다가 결국 돌맹이를 못걸고
끕...흡...씨ㅃㅂㅂㅂ!!!
내려놓지도, 들고 있지도 않은 포즈로
인형을 부둥켜 안은 채 쿨타임+현자타임
돌붕이 : 후들거리기 전에
흡헙착착탁핫
성공
침대에 눕히고자 돌맹이를 번쩍 들었다면
돌린이 : 침대 앞이다, 허리를 굽히는건 부상 위험이...
도움닫기가 안되서 살포시 던질수도 없고...후들후들
끕...흡...씨ㅃㅂㅂㅂ!!!
침대앞에서 벌선 채 쿨타임+현자타임
돌붕이 : 이미 안기 전에 최적의 포즈로 잡아놨고
어떻게 해도 엉덩이부터 내릴 수 있지
흡헙착착탁핫
성공
그러타...
후배에서 >> 정상 >> 무릎꿇 >> 의자에 앉았다가 >> 후배 >> 일어나기....
다양한 상황에서의 요령은 매우 중요하지만
일단, 근력 향상이 우선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