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토욜5번에서 부스 운영한 작가입니다. 많은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당




8시부터 입장해서 후닥닥 설치하다보니 바로 행사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한 4시간 정도는 정신없이 부스운영만 한것 같습니다. 머 먹고싶긴했는데 어딜가도 줄이길어서 

행사전에 사논 커피랑 빵 좀 먹으면서 버틴 듯 ㅋㅋ


줄 최대한 지연 안시키려고 스태프 분이랑 같이 회전 빨리빨리 돌려서 더 정신없엇던것 같음

그래도 회지 다팔려서 매우 좋았음~

책은 다팔구 아크릴은 유우카 노아만 남아서 통판은 못할거 같구

다음행사때 제복 시리즈들 복각하면서 남은 아크릴들 팔것같습니다. 책은 더 좋은 신간으로 뵙겠습니다


다음에는 완전한 수학여행 회지로 돌아올수 있기를



선물 챙겨주신 분들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 사랑의 아름다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