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은 삭제 전 원본 글 스샷임


요즘 핫딜챈 댓글 보면 참 가관이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뭐 해보지도 않고 안 되는걸 올리면 어쩌냐 하질 않나




본문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굵은 글씨로다가 강조까지 해서 써놨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그저 안 된다고 '알려줘' '해줘' 무슨 한녀도 아니고.



식품 맛은 주관적인 것이라 맛있네 맛없네 괜찮네 ㅈ같네 등 개인 감상평이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이유 적어주면 구매하는 데에 꽤나 참고가 되니까. 나도 참고가 되라고 이건 이래서 맛있다 저건 저래서 맛없다고 하기도 하고.


나는 그저 싸게 살 수 있는 걸 공유해서 같이 싸게 사고 싶었을 뿐인데 왜 자꾸 시비 터는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무슨 저 상품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 불만이나 불평을 하는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된다.


앞으로는 핫딜챈에는 글 어지간하면 잘 안 올릴 것 같다. 나만 사고 말아야지.


후기챈에 괜히 눈쌀 찌푸려지는 글 올려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