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엔딩들은 사랑을 알게 된 메이에게 다시 고백을 성공한 7화 이후 시점이라 연인이 된 상태로 이야기가 진행됨.



주인공에게 백허그하는걸 되게 좋아하는 메이.






주인공이 원래 육상부를 했다는 것을 듣고 부상이 다 나으면 다시 육상을 할거냐고 묻는 메이.

당장 엔딩에 변화는 없지만 트루엔딩을 가려면 육상으로 복귀한다를 선택.





역시 자기는 계속 달리고싶다는 주인공의 말에 자기가 전력으로 응원해주겠다고 말하는 메이.





그러나 주인공과 함께했던 여름방학도 이제 곧 끝.




주인공과 함께한 한 달을 보내고나니 계속 같이 있고싶다고 말하는 메이.






3일 뒤면 본가로 돌아가야되는 주인공.





주인공의 여름방학은 아직 메이의 것이라며 주인공을 끌고나가는 메이.







메이를 따라 밖에 나가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시골 밤하늘을 보는 둘.

메이의 소원은 "주인공과 계속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자기는 주인공을 사랑하고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별똥별을 보면 소원이 이뤄질 것 같았다고 말하는 메이.





그러니까 주인공과 둘이서 별똥별을 보고싶었다고 말하는 메이.






그리고 아이짱으로부터 원거리 연애라는 말을 들었다며 우리들 멀리 떨어지더라도 잘 될 수 있을까 하고 묻는 메이.





[잘 될거라고 말한다]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트루엔딩을 가려면 모든 선택지를 정확하게 선택해야되기에 여기서 [잘 될거라고 말한다] 를 눌러야 됨.


잘 모르겠다고 말하면 별 반응 없이 대화가 끝나고







잘 될거라고 말해주면 메이 자기도 불안했지만 그 말을 들으니 안심된다고 말함.






그리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백허그 찐하게




절대로 원거리 연애따위에게 지지않을거라고 말하는 메이.





그리고 본가로 주인공이 돌아가는 날 배웅하러 나온 메이.





혹시 두고가는 물건 없는지 살피라고 말하다가

두고가는게 있으면 다시 볼 수 있으려나? 하고 말하는 메이.





두고가는 물건은 없지만 겨울방학때 또 보러오겠다고 말하는 주인공.






하지만 자기는 주인공과 잔뜩 하고싶은 일이 많았다고 말하는 메이.






버스가 와서 이별의 시간이 오자 우는 메이...






헤어지기 싫다고 말하는 메이에게 반드시 다시 만나러 올거라고 말하는 주인공.







그렇게 다시 만나겠다고 서로 약속함.



여기까지가 7화인데 여기까지 오면서 트루엔딩으로 가는 선택지 중 삐끗한게 있으면 아래 전개로 오게 됨.


어느 날 주인공에게 전화를 건 메이.


하지만 주인공을 계속 만나지 못하게되자 쓸쓸함도 감추지 못함.




[꼭 다시 만나러 가겠다고 약속한다]

[헤어지자고 전한다]



우선 [헤어지자고 전한다] 선택


역시 이대로는 메이가 점점 외로워질 뿐이라며 헤어지자고 말하는 주인공.





자기는 주인공을 정말 좋아하는데...너는 메이를 이제 좋아하지 않는거냐며 울면서 말하는 메이.


메이가 자연스럽게 좋아한다는 표현으로 이렇게 말하는걸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줄...





메이가 싫어진건 절대 아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메이에게 괴로운 마음만을 남겨줄 것 같아서 헤어지자는 것.





그렇게까지 생각해서 말한거라면 알겠다고 말하는 메이.






지금까지 정말 즐거웠다며 장거리 연애의 이별을 고함.





이제까지 정말 즐거웠다면서 마지막 작별인사.






그로부터 1년 뒤 우연히 할머니를 보러 다시 시골에 왔다가 메이와 마주친 주인공.


서로 사는 집이 가깝다고 전에 말했으니...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며 메이쪽에서 먼저 같이 놀자고 권함.






예전처럼 같이 강가에 가서 놀기로 함.





그러나 주인공이 내민 손을 잡지 못하는 메이.






주인공 덕분에 사랑에 대해서 알게되었으니까...

이런거는 사귀고 있는 사람과만 하기로 정했다는 메이.





그렇게 친구로써 안부를 전하며 주인공의 손을 누군가가 잡을 수 있게된다면 좋겠다고 말하는 메이.






그렇게 [친구로부터 안부전해주세요 엔딩]




마지막으로 아까 선택지에서

[꼭 다시 만나러 가겠다고 약속한다] 선택.



지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어 겨울방학때 내려가서 같이 신년을 맞이할거라고 말하는 주인공.




그러자 메이도 자기도 열심히 돈을 벌어보겠다며 역시 전화보다 직접 만나는게 좋다고 말함.






그리고 겨울방학때 드디어 다시 메이를 만나러 온 주인공.





주인공쪽에서 먼저 메이에게 달려가서 안김. ㅋㅋㅋ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이 곳으로 이사할 생각이라며 자기와 같이 살지않겠냐고 묻는 주인공.




그렇게 메이에게 자신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주겠냐고 묻는 주인공.





정말 기쁘다며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메이.






애들은 몇 명이나 낳을지 결혼은 몇 살부터 할 수 있는지 이것저것 알아보러 가자고 말하는 메이.




그렇게 [결혼약속 엔딩] 이쪽도 꽤나 좋았다.



이제 나머지 엔딩들은 트루엔딩 직전 선택지로 갈리는 3가지 엔딩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