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난 리버우드 초당 24~40정도 나오던거 최저 74프레임 나오도록 끌어올림.

3070TI에 QHD 모니터 사용자로 VRAM이 딸려서 필드에서 화면을 돌릴 때마다 스터터링이 발생했고 보통은 40프레임대로 나왔었음. 실내에서만 90정도 나왔던가?


1. VRAMR 퍼포먼스로 돌려서 스터터링을 제거함.

2. Lossless Scaling을 사용함.(체감하기 힘든 수준의 아주 약간의 인풋렉이 생기는 대가로 프레임 생성을 통해 FPS를 두배로 뻥튀기 시켜줌. 업스케일과 함께 사용 가능함.)


1만 쓰면 스터터링만 제거됌.
2만 쓰면 스터터링이 조금만 생겨도 한동안 프레임이 출렁거리고 차라리 없는거만도 못함.

두개를 같이 쓰면 시너지를 일으켜서 평소 뽑아내던 프레임의 두배로 안정적으로(스터터링 없이) 플레이 가눙.

툴붕이들 그동안 렉때문에 힘들었구나? 즐거운 스카이림으로 다시 한 번 모험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