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침에 생각나서 쓰는 뻘글임)



솔직히 말하자면, 

념글이나, 추천수가 많은 글들중에 한탄글들을 읽어보면은


뭐는 상관안할테니 이런 규제는 풀어달라,

이런건 상관안할테니 무슨 규제는 풀어달라....

이제 많은건 안바란다, 제발 풀어달라...


이런 한탄글들이 많았음, 


그리고 이 한탄글들의 공통점 대부분은 자꾸 뭘 양보 한단거임

양보할 이유가 없는데도 말이지


그리러니깐 한마디로 솦붕이들의 마음속의 있는 병명이 뭔지를 말해주자면은

자꾸 욕하지만 현실에 체념하고 

이유 없는 이유에 양보를 하면서 

계속 길들여질려고 하는거임


자꾸 취미에서 현실을 느끼고 생각하다 보니깐은 스트레스 받고 취접하는거지



보닌쨩이 결국 하고 싶은말은 

계속 이유없는 이유에게 양보좀 그만 해주고, 욕심을 좀 부렸으면함, 

마음의 있는 꺼져가는 낭만이란 이름의 투지에 다시 불을 지르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불을질렀으면 말이지


솦붕이들이 양보를 하고 타협해야할건 사람에 대한 상호간의 존중뿐이지

잣대를 들이내미는 현실이나 이유없는 이유가 아님


그리고 너나 나나 우리모두 솦붕이 이전에 인격을 가진 개체로써 인격에 걸맞는 대우와 존중을 받아야지



파워및 탄속 제한이 1~1.5J 까지의 해제?

광학장비 규제및 해제?

직구금지의 철회?


이 세개를 솦붕이들은 원할거임

이 세개를 원한다면, 그럼 제발 여기서 타협을 보지마 

저 세개를 전부다 적절한 수단과 방법으로 쟁취하잔 거지


하나를 얻기 위해 길들여지며 둘을 버리고 

둘을 얻기 위해 길들여지며 하나를 버리라니 

제발 그러지 말고 저 세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원큐로 잡아족치자는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고


절대 뭐에 길들여져서 누군가가, 혹은 내 야수 주인님이 나타나셔서 저 토끼들을 잡아주겠다는말에

길들여 지진 말자고


우리가 마땅히 현실에서 일하고 받아야할 보상에 

또 현실과 타협이라니? 얼마나 좆같겠음? 


그리고 이말은 비단 우리 솦붕이들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다른 취미와 취향 가지고 여타여느 사회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임...


점점 현실에 길들여지다 보니깐, 우리들의 꿈은 점점더 잊혀져 가고 마침내 그 꿈에게서

멀어지게 되니 방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만에 우리 모두 고민 된다면,

우리가 하던 피곤한 일을 잠깐 멈추고 바깥에 나가서 담배하나든 음료수 한병이든 술이든

들고 그것을 안주삼아서 잠깐 하늘을 올려다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계속 상기해보는거야


그리고 내꿈과 낭만을 계속 기억하는거야 잊지 않도록 말이지,  


나도, 솦붕이들도, 다른 취미와 취향을 가진 사람들도 머릿속이 차갑다고, 

그게 마음속까지 차가워져야할 이유는 아니니깐


한마디로 우리스스로 모두가 숲을 뛰어다니는 야수가 되자는 소리임


그러니깐... 이글은 새벽때 일어나서 새벽감성으로 쓰다가

아침에 출근해서 남겨보는 글이다. 


불편한 긴글 봐줘서 고마워
















직구 규제반대도 좋지만 안한솦붕이들 있으면 언넝해


1. 탄속관련 

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7628c82717fb4b789d8f8e32f1c0820e


2. 광학관련 

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275937e2402044d2833708792275f3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