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매강 개화 파티
저번에 정리한글
타탈과 백출을 넣고 써본 개화파티가 생각이상으로 강해서 바이럴글을 쓰고
조금더 파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파티가 좋아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려봤다.
개화파티의 고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타탈 닐루 개화팟
그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
일단, 닐루 - 나히다 - 백출 개화 파티의 딜러는 아래의 특성이 있어야 제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1. 원마 데미지 이외 계수를 사용해야 한다.
- 닐루 개화 파티는 나히다 + 풀공명 + 닐루 패시브 + 백출 패시브 + 성현 등 방법으로 원마 펌핑과 개화 데미지 증가를 동시에 하는 파티다.
다만, 개화 대미지만 볼때 원마는 대략 600을 넘어가면 효율이 극감하기 시작하며 원마는 원마가 높을수록 원마 보너스 혹은 개화 피해증가의 효율이 떨어진다.
그렇기 떄문에 원마가 아닌 체력%, 공격력% 을 사용하는 딜러가 버프만으로 600 이상의 원마를 받을수있다면
원마만 사용하는 딜러보다 개화 파티 발사대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2. 물 부착 능력이 탁월해야 한다.
-단일 / 복수 상관없이 물 부착 능력이 높아야한다.
나히다+백출의 풀 부착을 따라 오면서 개화씨앗을 생성할수 있어야 한다.
현재 까지 개화 파티의 발사대로는 사용할수 있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A.원마 세팅을 하는 발사대
산고노미야 코코미
바바라
행추
행추는 고정적으로 물을 게스트로 개화가 만들어져서 고원마 세팅을 하면
단일 보스전 개화 파티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광범위 무착 능력이 전무해서 다수전에서 너무 힘들다
바바라, 코코미는 원마 세팅을 하면 행추보다 단일전은 약할수 있으나 좋을 물싸개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원마 이외 계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평가는
코코미 > 행추 > 바바라
B. 기존 세팅을 돌리는 발사대
카미사토 아야토
느비예트
행추
아야토 느비예트와 타탈이 다른이유는 ICD다
ICD 가 표준인 아야토 느비는 3방의 한번 물 부착이 되고
미호요의 아들, 나탈매강은 독립 ICD라 매타로 물부착이 가능하다.
타탈로 나히다+백출의 풀 부착을 따라가지 못해서
타탈이 반이상 게스트가 되는 상태에서 ICD 태생 문제로 아야토와 느비는 타탈보다 개화 씨앗을 더 많이 만들수가없다
느비같은 경우 파티의 총딜은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중 개화로 넣어지는 데미지 비율을 생각하면
개화 파티의 진정한 승리자는 나탈매강, 미호요의 아들 딸딸이가 아닐까?
개인적인 평가는
타탈 > 느비 > 아야토 > 행추
코코미보다 기본적인 물 부착능력이 좋고 단일, 범위 부착도 가리지 않고 가능하며
원마 이외 공격력% 라는 수치를 사용하는 캐릭터
타탈 사이클에 익숙해지면 원마 코코미 파티보다 훨씬 강한 개화 파티를 볼수있을것이다.
타탈 사이클에 대해서 ..
타르탈리아 국대 파티
아직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이 사용을 하는 타르탈리아 국대 파티
향릉과 카즈하, 베넷의 사이클이 타르탈리아의 E 쿨타임과 맞아 떨어져서 사이클을 제대로 굴린다면 타르탈리아의 현타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여기서 향릉의 원폭 10초
카즈하의 원폭 8초
베넷의 원폭 15초
이중확산과 향릉과 베넷의 높은 원충 요구치등 세팅 난이도 굉장하게 높은 난이도다.
닐루 파티는 오히려, 향카베 국대 팟보다
사이클도 쉽고, 현자타임도 더욱 더 없고, 세팅 난이도도 비교적 낮다.
타탈의 E 스킬, 대충
10초 사용하면 약 15초 쿨다운이 생긴다
15초 사용하면 약 20초 쿨다운이 생긴다
30초 넘어서면 자동으로 풀리면 좆된다.
향카베 엔진은 보통 베넷의 원소폭발을 기준으로 사이클을 돌린다,
그렇다면 닐나백 엔진은 무엇을 보고 사이클을 돌려야 할까?
닐루의 [물안개] 버프를 보고 돌려야 한다.
단일전 기준 사이클 이다
나히다 E Q -> 닐루 E E E E -> 백출 E Q -> 타탈 E
닐루의 물안개 지속중 타탈 평타/평강 (약 12초+)
백출 E -> 나히다 E -> 닐루 Q E E E E -> 나히다 E Q ->
백출 E Q -> 타탈 Q E 평타/평강 -> 반복
영상내 백출 (전무) 원충 147% [호박으로도 가능]
나히다 원충 120% 로 둘다 낮은 원충으로 단일 보스 기준 원소폭발을 통한 사이클을 돌릴수 있다.
단일 사이클 영상
다수전 혹은 웨이브전 같은경우는 더욱 쉽다
이는 성유물을 살펴보고 다시 한번 설명하겠다.
설명하기 앞서..
나의 타탈은 1돌이상이다.
명함 유저랑 비교해서 1,2초 체감되는 타탈의 현타가 다를수가 있다.
명함으로 연구를 한게 아니기 때문에 명함으로 굴리면 약간의 딜레이가 나올수도 있다 (동영상 기준 사이클 약 +1초).
타탈 성유물 세팅
일단 있으면 가장 좋은 전무다, 없어도 굴러가는데 지장은 없다.
만약 닐루에게 성현의 열쇠가 있다면
공격력 % 시계
닐루에게 성현의 열쇠가 없다면
원마 시계
성현의 열쇠에 맞춰서 타탈의 시계를 바꿔주자.
성유물셋은 기존과 같다
님프의 꿈 >몰락한 마음 > 공2/물2/원마2
시계 없는 내 타탈 원마
성현 有 + 나히다 Q - 풀 공명 (공격력 시계)
성현 無 + 나히다 Q - 풀 공명 (원마 시계)
성현이 있으면 공격력 시계를 쓸수있지만
없다면 원마 시계를 주자. 나히다, 풀공명, 성형or원마 시계로 650+ 원마을 유지할수 있다.
나히다 백출의 성유물
도금 - 숲기
숲기 - 왕실
두개중 하나를 고르면 좋을꺼 같다.
(다들..이렇게 쓰고있을꺼라 생각한다.. 내 영상의 백출은 왕실이 아닌 조개를 쓰고있다)
단일전이야 쓰여진대로 사이클을 돌리면 되지만
다수전 혹은 웨이브라면 사이클이 꼬이지 않을까? 생각을 할수있을꺼라
영상을 올려본다.
12-1 전반
https://www.youtube.com/watch?v=FTUwU1PASvY
12-2 전반
https://www.youtube.com/watch?v=-V-jWyQ-II8
12-1 후반 로테이션 샘플
12-1 후반 로테이션 샘플
(잘하다가 나히다 EQ, 백출 EQ 타탈 E써야하는데 꼬였다 ...)
12-2 후반 로테이션 샘플
12-2 후반 로테이션 샘플
+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난이도는 딸향베 파티처럼 완벽하게 예열을 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조차 않는 파티보다
훨씬 낮다라고 생각한다. 어디선가 사이클이 틀어져도 수습 가능한 범용성을 보유했다
보통 사용도 하지 않는 닐루의 원소폭발 또한 예열 시간을 벌기위해 자주 사용을 해야 하며
나히다, 백출은 정상 적인 사이클로 돌리면 된다.
나히다 백출의 원소 부착능력은 엄청 높아서 나히다E 백출 EQ 로 만들어지는 풀부착을
기준 ICD 를 사용하는 아야토나 느비는 사용을 할수가 없다
하지만 게임내 가장 짧은 ICD와 물 범위 부착 능력을 가지고 있는 타탈은 이 폭발적인 풀 부착을 통해
많은 개화씨앗을 단숨에 뽑아낼수가 있다.
타탈이 아무리 짧은 ICD를 가지고 있어도
나히다와 백출이 호스트를 반이상 가지고가, 물 후착으로 많은 씨앗을 만들수 있다
이론적으로 느비와 아야토가 개화씨앗을 2개 만들떄 타탈은 6개를 만들수있다고 하는거다
타탈이 나백EQ 폭발 구간이 지나고 평타구간에 들어갔을시
상대방에게 풀 원소가 부착되어 있고 다른 상대가 필드에 있다면
풀원소가 붙어있는 상대에게 달려가서 때리는게 이득일수도있다.
단일기준 5:5
복수기준 3:7
정도록 타탈이 게스트가 되어서 개화를 만든다.
압도적인 물부착으로 나백엔진의 풀원소를 빨아먹는
최강 개화 파티
다들 이번에 백출 선생님 뽑아야 하는거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