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도 정치 지형에서의 이점만 빼먹으려고

[정책의 방향성 자체가 문제다]를 논하기보단,

준비 안된 정책으로 혼란 가중하는 [무능한 정부]

에다가 핀트 맞추고 공격하더라.


여권놈들도 거리각 재면서 지들 잇속 챙기는게 노골적임.

다들 막타 한타로 이름팔이 할 생각만 가득한거 같음.


대놓고 국민 편에 스탠스 세우는 놈이 없다.


모두가 국민을 가르쳐야 하는,

욕망과 야만의 대상임을 전제로 이야기를 푸는 느낌임.



구매 선택의 기본권 침해문제를

가난한 빈자의 문제로 치부하는 보도자료를

무지성으로 받아쓰기하는 기레기도 ㅈ같고.



분명 서로 물어뜯고 있는데, 우리편인 새끼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