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기억하기로는 기사 하단이 이랬는데



언제부턴가 이런 식으로 변했더라




찾아보니까 이거 바뀐지 꽤 지났다던데

진짜 딱 답을 정해놓고 유도하는 설문 지표 보는 느낌임

설문자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하고 싶은데도 그걸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시켜 버린 그 느낌


지들도 지들 쓰는 기사가 열 뻗치게 한다는 건 충분히 아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