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자고 있을때 바지 벗겨서 습기찬 애널 빨아먹고


심심할때마다 얼굴에 앉게 해서 애널 빨아먹고


퇴근해서 냄새나는 애널 씻기전에 강제로 눕혀서 맛보고


혓바닥 넣고 존나 휘젓고 싶다 시발...


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애널 못빨아서 진짜로 정신 나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