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류 구경하다가 한국인이 남긴 것 같은 이런 리뷰를 발견했다.

예전에는 문제가 있는 외국 숙박업소나 식당 등에 이렇게 리뷰를 달면

ai는 번역을 하지 못해서 호평으로 인식해 삭제당하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었다..

그래서 그 방법이 지금도 잘 작동하는지 구글 번역을 돌려 봤다.












번역이 완벽하진 않지만 '비때칭'이 'asymmetrical'로 정확히 번역되는 등 부정적인 내용은 대체로 전달되고 있다

인간의 패배인가? 그래서 활자를 좀더 망가뜨려 보았다.








적당히 고장난 모습이다. 


결론 : 형태를 많이 망가뜨리면 여전히 ai는 번역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