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나 지금 하고싶어" 라는 식으로 돌려 말하지 않고, "오빠! 섹스하러 가자!"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애인 집에서 같이 영화 보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면 애인한테 안겨서 "나도 저렇게 따먹어줘" 라고 부탁하고 싶다.

짧은 치마입고 데이트를 하기 위해 만났는데 애인이 내 다리만 쳐다보고 있으면 바로 품에 안겨서 "오빠가 쳐다봐서 팬티 젖어버렸어. 바로 섹스하러 가자" 라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다.

애인한테 애무만 받고 있을 때는 안달난 표정으로 바라보며 "보지 쑤셔줘 쎄게.. 빨리.." 라고 대놓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