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미야코한테 불러본다♪

당신같은 어린이가 제일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어? 문을 안 닫았나? 바람이 들어오네 







“선생님, 이게 대체 뭐죠?”




아, 들켰네… 그게 그러니ㄲ—



찌리리릿—!!









다신 안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