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이 성상품화라고 시비를 걸면서 각 지역에 있던 인삼 아가씨, 포도아가씨 선발 대회들이 사라져가는데 유일하게 영양고추 미인 대회는 쿵쾅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한 적이 있었음 



다행히도 다음 달 8월에 개최한다고 함




이렇게 건전한 행사에도 지랄을 하는데 대체 선 안넘은 성상품화 기준이 어딨는걸까?